흥국화재 (2) 썸네일형 리스트형 흥국화재 ‘(무)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 흥국화재 ‘(무)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 흥국화재에서 1월 운전자보험과 주택화재위험을 같이 보장해 주는 든든한 붕붕붕 운전자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상품의 특징을 살펴보겠습니다. ♣상품주요특징 보험에 가입하면 운전자의 상해사망, 후유장해, 입원·수술비 등 운전자에 대한 보장뿐만 아니라 재물손해, 배상책임, 벌금, 법률비용손해, 6대 가전제품 고장수리비용 등도 보장됩니다.자동차보험에서는 보장해주지 않는 11대 중과실 사고(음주, 무면허 사고 제외)를 포함한 교통사고로 인한 형사적, 행정적 비용도 지원한다. 운전 중 사고로 구속되거나 검찰에 공소제기된 경우 변호사 선임비용을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보장한다.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해 합의가 필요한 경우 진단 정도에 따라 최고 3천만원의 합의금.. 2015년도 각회사별 암보험 변경내용 2015년도 각회사별 암보험 변경내용 1월 업계에 따르면, 결국 암보험시장서 예고됐던 사태가 벌어졌다. 이달을 기점, 암보험 보장범위 대폭축소 및 보험료 인상이 단행되었습니다. 단지 메리츠화재만 보장축소가 되었고 다른회사는 현재 변경내용이 없네요!! 메리츠화재의 경우 일반암에 포함됐던 대장점막내암이 소액암으로 분류, 소액암진단비 지급률(20%→ 10%)도 줄었다. 여기에 인수스코어 상 향(일반상해후유장해, 일반상해사망 1:1비율 설계)으로 보험료 또한 4 .5% 인상됐다. ‘새해부터 암보험 경쟁력을 잃었다’는 게 메리츠화재의 하소연이다. 특이할 점은 흥국화재가 암진단비 면책90일과 감액기간(1년이내 50%)을 삭제했다는 점이다.가입즉시 가입금액의 100%를 지급한다는 얘기다. 감액기간이 없는 암보험은 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