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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료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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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실비보험 자기부담금 20% 올 4월부터,,, 의료실비보험 자기부담금 20% 올 4월부터 新실손보험 출시 현재 90% 보장인 의료실비보험이 올 4월부터 80% 보장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대신에 보험료는 10%정도 저렴해 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 내년 1월에는 몸이 건강해 병원에 갈 일이 적은 사람을 위해 MRI촬영등 고가의 의료시술은 보장하지 않는 대신 보험료가 30-50%싼 "비급여항목 제외 실손보험"이 출시됩니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자기부담금 0%인 실손보험을 가입하면 25,000원이고 자기부담금 10%일 경우 12,000원 자기부담금 20%일 경우는 11,000원으로 내려간다. 금융위가 자기부담을 늘리는 이유는 보험료가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아무튼 실손가입을 아직 못 하신 분들은 4월이전에 가입하시는 게 유리할 듯 합니다.
내년 2015년에 보험료인상된다던데 암보험도 인상되나요? Q:안녕하세요? 40세 남성 직장인인데 주변에 암으로 사망한 친구도 있고 최근 친척중에도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어서 암보험이 있긴 한데 추가적으로 가입을 할려고 합니다. 예전에 가입한 상품하고 변경된 내용도 많고 내년에 보험료 인상이 있다던데 괜찮은 상품있으면 추천바랄게요!! A:암이나 보장성보험료의 인상은 매년 반복되는 부담인데 보통 년초나 4월초기준으로 변경됩니다. 신문기사에는 내년초부터 암이나 보장성보험료가 최대 20%오른다고 나왔네요!! 보험료가 오르는 것도 문제지만 보장의 축소도 가입자에겐 불리하게 작용하지요!! 예를들면 아주 예전에 갑상선암같은경우 일반암기준으로 진단금을 많이 줬다면 이제는 일반암의 10%,20%정도의 진단금만을 줍니다. 보험회사가 암보험같은경우 손해률이 높기 때문에 보장을 ..
표준이율,경험생명표 변경에 따른 보험료 인상 2014년도 어느덧 다가고 마지막달에 이르렀는데 현재 저금리 기조가 심화되면서 보험사들이 2015년에 보험료를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정부의 규제 완화로 보험료 책정 자율성이 확대될 뿐 아니라, 보험료 책정에 기준이 되는 표준이율이 인하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표준이율은 보험사가 계약자들에게 보험금을 주기 위해 쌓아두는 책임준비금에 적용하는 이율로, 보험사간의 과도한 보험료 인하 경쟁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표준이율이 하락하면 준비금의 현재가치가 상승하므로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금융당국은 가격경쟁을 활성화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으나, 금융 전문가들은 보험사들이 실적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보험료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림. 또한 경험생명표는 3년 주기로 보험가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