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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회사 경력자가 본부장 쉽게 되는 회사 vfc

보리제리 2015. 11. 4. 16:04

보험회사 경력자가 본부장 쉽게 되는 회사 vfc(VFC)

 

보험회사 원수사나 ga에 근무하는 경력 fc들이 원하는 관리자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팀장이나 지점장이 아니라 본부장급으로 승진하기 위해서는 각고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그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었겠는가!!

 

 

 

보통 GA에 근무하는 FC들 기준으로 수수료를 보면 일반적으로 회사가 원수사로부터 100을 받을 경우  회사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 50~65%가 FC몫이다.

그 위에 팀장(SM)급이 15-20%받고 그위에 지점장이 5-10%정도 받고 그위에 본부장이 5-10%정도 받고 그 나머지가 회사몫이다.

결국 본부장급의 테이블을 받을려면 물론 되기도 쉽지 않겠지만 된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업계에서 최소 5-10년의 노력이 필요한게

현실이다. GA업계에서 유명한 p사에서 본부장으로 빨리 승진한 경우도 대부분 2년이상 걸렸다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경력fc가 남밑에 들어가 fc에서 본부장으로 간다는 것이 시간도 오래 걸리고 너무 힘든게 사실이다.

 

이런 다단계 구조를 뛰어넘어 바로 본부장급으로갈 수 있는 회사가 바로  VFC이다.

현재 대부분 1인 GA 구조에서는 85% 수수료를 기본으로 하고 실적에 따라 수수료 지급율이 올라간다.

그러나 VFC에서는 3명만 모이면 바로 93% 수수료 를 받을수 있고 최고 96%의 수수료율을 받을 수 있다.

 

바로 본부장급 수수료를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게다가 지사를 설립할 경우 사무실 보증금까지 지원가능하다고 하니 기존고객풀이 어느정도 있고 시장이 있는 FC들에게는

정말 매력적인 회사가 아닐까 싶다.  내가 일해서 회사나 남좋은 일시키지 말고 최고의 수수료를 받음으로 해서 그 부분을

고객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해 주면 나와 고객이 둘다 WIN-WIN하는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러면 VFC의 경쟁력을 살펴보기로 하자!!

 

 

 

 

 

 위에 보시는 바와 같이 현재 지원을 해주고 있으니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편안하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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